0

배구 진학 관련 질문 드려요 딸 자매가 있는데 큰 아이는 올해 초2 입학

[26-03-04 09:52:0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Character
Exp 0 / 100
배구 진학 관련 질문 드려요

딸 자매가 있는데 큰 아이는 올해 초2 입학 키 139cm , 둘째 딸은 내년 초1입학 현재 124cm입니다. 주변에서 배구 시켜보라 하는데..큰아이는 최근 2년간 연 평균 8.5cm 자랐구요..둘째도 최근 1년간 8.5cm 자랐어요. 키 포텐션은 둘째가 큰 아이보다 같은 나이때 비교하면 항상 3cm 더 컸구요. 일딴 올해까지 키 크는거 지켜보고 초3때 시켜볼까 생각중인데...여자 프로 전망이 어떨까요? 초3 시작이면 좀 늦을까요?

배구를 시작하는 시기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네요. 초3 때 배구를 시작하는 것이 늦은 건 아닙니다. 배구는 키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기술 습득과 경험이 더 중요하며, 초3부터 체계적으로 배운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운동 신경과 근력, 팀워크 능력을 키우는 데도 좋은 시기입니다.

지금처럼 키가 꾸준히 자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며, 키가 클수록 블로킹, 스파이크 같은 공격과 수비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여자 배구 프로 진출 전망도 점차 좋아져서, 꾸준한 훈련과 자신만의 장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배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서비스, 리시브, 공격 기술입니다. 서비스는 경기 시작을 알리고 상대방에게 공을 넘기는 기술이고, 리시브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수비 기술입니다. 공격은 크게 스파이크와 블로킹이 있는데, 스파이크는 강한 공격, 블로킹은 상대 공격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배구는 팀 스포츠라서 규칙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팀은 6명이며, 공은 네트를 넘어 상대 편 코트에 떨어지게 해야 점수를 얻습니다. 공을 손으로만 만져야 하며, 한 선수가 연속 두 번 터치할 수 없고, 3번 이상 터치해서는 안 됩니다.

초3에 시작하면 기초부터 가르치는 체계적인 레슨이 필요하며, 꾸준한 체력 관리와 기술 훈련이 중요합니다. 또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